일본 eSIM: 도착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

6분 분량 · · 글: Roambee 팀

일본은 세계에서 인터넷 쓰기 가장 편한 나라 중 하나예요. 하지만 로밍 요금제가 첫 편의점에서부터 속도를 제한한다면 가장 답답한 나라가 되기도 하죠. 정말 중요한 것만 정리했어요.

어떤 네트워크에 연결되나요

Roambee는 파트너 네트워크인 NTT Docomo와 SoftBank에 연결돼요. 대도시에서는 5G, 신칸센 노선을 따라서는 4G를 쓸 수 있어요. 홋카이도 시골과 일본 알프스는 4G이며, 어디서나 그렇듯 깊은 계곡에서는 신호가 끊길 수 있어요.

데이터가 얼마나 필요한가요

대중교통 길찾기를 쓰는 Google 지도, Google 번역 카메라, 메신저를 쓰면 하루 300–400 MB 정도예요. Instagram 스토리까지 올리면 700 MB가 돼요. 10일 여행이라면 가볍게 쓰는 분은 5 GB 요금제(€13.90)로 충분하고, 매일 게시물을 올리거나 영상 통화를 한다면 10 GB(€22.90)를 고르세요.

출발 전에

집에서 Wi-Fi로 eSIM을 설치하세요. 도쿄와 교토의 Google 오프라인 지도를 내려받으세요. Suica는 처음 등록할 때 데이터가 필요하니 도착 전에 휴대폰 지갑에 추가해 두세요. Roambee 회선은 도착할 때까지 꺼 두세요.

도착하면

Roambee 회선을 켜고, 그 회선만 데이터 로밍을 켜고, 통화용으로 기존 SIM은 켜 두세요. 나리타나 하네다 공항에서는 보통 1분 안에 연결돼요.

테더링과 팁

핫스팟이 포함돼 있어 기차에서 노트북을 쓸 때 편해요. 호텔 밖에서는 무료 Wi-Fi가 드무니 기대하지 마세요. 같은 기간 포켓와이파이를 빌리는 비용은 보통 10 GB eSIM보다 비싸요.